질병안내자료

개를 기르는 경우, 복숭아, 자두, 살구 드신 후 씨를 안전하게 보관 후 폐기해야...

대전관저동 2014. 11. 21. 17:02

복숭아, 자두, 살구를 드신 다음, 이들의 씨는 음식물폐기물이 아닌 일반폐기물이라서,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합니다.

 

그런데 개를 기르는 경우, 복숭아, 자두, 살구를 드신 후, 이들 씨를 개가 먹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하신 후 폐기해야합니다.

 

개는 이들 씨를 다른 동물의 뼈로 생각해서, 아무 생각없이 꿀꺽 삼키기고 하고, 입에 물고 있다가 그 모습을 발견하고 주인이 빼앗으려고하면, 주인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급한 마음에 그대로 꿀꺽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복숭아, 자두, 살구의 씨는 그 모양이 방추형이라 그런지, 위에서 소장 및 대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위에 그대로 정체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씨라는 딱딱한 이물질이 위에 그대로 정체될 경우, 이 자극으로 인해 위에 급성 염증이 유발되어 반복적인 구토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위에 정체된 씨를 제거해주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개를 기르는 경우, 복숭아, 자두, 살구를 드신 후, 이들 씨를 개가 먹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하신 후 폐기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쓰레기통을 뒤져서 이들 씨를 먹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기 직전까지 개가 닿을 수 없는 장소(냉장고 또는 씽크대 안) 또는 밀폐된 용기 등에 넣어서 보관하시는게 안전합니다.